국회 예산 심사가 최종 단계 시점에 접어든 가운데 이날 국회를 방문한 홍 시장은 예결위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을 비롯해 여·야 예결소위 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재차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육성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착륙 지원사업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사전검토 연구용역 △BRT 구축 △서마산IC 진출입로 개선 △합성1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산동읍 하수관로 설치공사 △미래 항공모빌리티(AAM) 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 △첨단장비-로봇 디지털제조혁신 지원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총 14건이다.
이들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는 6578억 원(국비 5373억 원)에 달하는데, 창원시는 2023년도에 필요한 국비 262억원 증액을 건의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국비 사업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만큼, 주요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 단계인 국회 예결위 통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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