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책임자 파면 범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에 대한 대통령 책임과 성역 없는 진상규명,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파면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진보당은 "참사가 일어난 지 11일이 지났지만 정부의 책임이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책임자 파면이나 진상조사 수용 등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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