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과 플랜코리아는 2018년부터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소외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왔다.
이번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으로 일성건설은 지난 8월 수해 피해를 입은 경기도 광주의 지역아동센터를 긴급 지원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 8월 일주일 간 약 600㎜ 이상 폭우가 내려 도로 파손,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이 진행된 지역아동센터는 폭우로 인해 어른 무릎 높이만큼 물이 들어차 센터 전체가 잠기고, 센터 내의 모든 가전 및 가구들이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다.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저녁급식 제공이 어려울 정도로 주방의 싱크대와 수납장의 침수 피해가 크고, 곰팡이가 생겨나는 등 물이 빠진 후에도 정비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초토화됐다"고 설명했다.
일성건설은 "이에 따라 주방 환경 개선에 집중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싱크대와 수납장을 교체하고, 주방을 깨끗이 단장했다"고 말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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