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다음달 분양

안혜완 / 2022-09-27 15:46:29
대우건설은 다음 달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은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52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공동5 A1블록에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은 59㎡~84㎡로 총 1172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08세대 △59㎡B 116세대 △59㎡C 160세대 △59㎡D 113세대 △84㎡A 105세대 △84㎡B 114세대 △84㎡C 56세대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에 대해 대우건설은 "양주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개발사업이란 주거, 상업, 문화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 조성 사업을 가리킨다. 택지지구 개발사업과 달리, 민간사업자 또는 지자체가 개발을 주도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개발사업은 양주시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단지 앞 3번 국도와 광사 IC를 통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은 양주테크노밸리와 가깝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개발 부지 일대에 21만8105㎡ 면적으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이며, 2024년까지 조성이 이뤄질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반경 1㎞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있다. 또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가 가깝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다목적체육관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공간들이 마련된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26대의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에는 '디에디션'이라는 펫네임을 통해 알 수 있듯 '푸르지오 에디션 2022'에 담긴 신규 상품들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반영한 설계, 다양한 평면,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분양에서부터 입주 후까지 전반의 토탈케어 서비스 등을 선보일 것"이라 설명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2'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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