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KINTEX가 주관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행사다. LH는 "이 엑스포는 AI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한국형 스마트시티 산업의 육성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Digital Earth, Connect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트렌드를 고려한 도시 간 초연결 △탄소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도시회복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행사,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LH는 지난 2017년부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주관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왔다.
LH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3기 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를 확인 할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도시의 디지털 전환, 도심항공교통(UAM),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3개 컨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
'LH 스마트시티 전시 홍보관'은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인 672㎡로 조성된다. △세종 국가시범도시 △3기 신도시 △스마트홈 △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라이프 △도심항공교통(UAM) 등 LH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된 여러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3기 신도시에 적용 될 스마트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가 전시돼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정관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엑스포가 LH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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