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해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며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안산에 큰 수해를 입었다. 지금까지 파악한 피해만 843건에 123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시설 복구는 시가 책임지고 해나가겠지만, 사유 시설은 시가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세대 당 2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어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 금액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과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도움이 절실하다"며 "수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수해 복구 피해지원 성금 모금과 자원봉사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따뜻한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다란 위안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시는 여러분과 함께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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