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이 업무협약을 통해 SH공사의 축적된 건설자료와 서울기술연구원의 건설기술연구 노하우로 최적의 서울형 건축비 표준모델을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형 건축비는 품질이 좋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한 친환경주택 성능과 미래 주거트렌드가 반영된 건축비를 뜻한다.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는 기본형 건축비로는 고품질의 공동(공공)주택 공급이 어려운 만큼, 서울시 실정에 맞는 서울형 건축비 표준모델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SH공사는 △서울형 건축비 표준모델 제안 △제안한 모델을 기준으로 제도·법령 개정 △좋은 집을 위한 추가 공사비 지급 문화 정착 등 3단계를 거쳐 서울형 건축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100년 가는 명품 주택을 만들기 위한 '서울형 건축비 도입'을 위해 서울시와 논의 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