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는 올해 가을 시즌 컨셉을 '리얼리스틱 판타지'로 정했다. 이번 시즌 대표 컬러인 화려한 핑크와 실버를 그레이, 브라운 등의 차분한 느낌의 컬러와 조합해 상상과 현실 간의 균형을 표현하고자 했다.
구호플러스는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과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을 균형 있게 조화한 스타일링을 올가을 대표 착장으로 제안했다. 미니멀한 블랙 트위드 재킷에 크랙 효과를 준 핑크 스커트를 매치한 룩, 은은하게 비치는 블루 티셔츠와 광택감 있는 실버 스커트에 베이지 트렌치 코트를 걸친 룩 등을 선보였다.
주력 품목인 아우터는 포멀과 캐주얼을 모두 소화하는 다양한 스타일로 준비했다. 싱글 버튼 재킷, 쇼트 재킷, 트위드 재킷, 데님 재킷, 트렌치 코트, 캐주얼 점퍼 등이 출시됐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팀장은 "올가을에는 화려함과 간결함, 상반되는 느낌의 아이템들 사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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