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4%, 매출액은 153% 증가한 수치다.
DL은 "매출액 증가는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 편입과 유가급등에 따른 DL케미칼의 매출액 상승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고르게 개선되면서 이익도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DL케미칼이 폴리부텐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한 38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카리플렉스 역시 의료용 제품 수요 증가와 브라질 공장 증설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하며 153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신규 자회사 크레이튼은 인수 관련 비용으로 1252억 원을 일시에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28억 원의 흑자를 냈다.
당기순이익은 범용석유화학제품 시황 악화에 따른 여천NCC 및 폴리미래의 실적 부진과 외환손실 영향으로 적자 전환(-297억 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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