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3단계' 건설 계약

안혜완 / 2022-07-27 13:23:11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함께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터미널 3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가장 오른쪽), 서경식 코리아에너지터미널 CEO(가운데), 류재영 SK에코엔지니어링 G&P PD(왼쪽)가 계약 체결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해당 공사는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 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올해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설계·구매·시공·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200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분율은 전체 사업의 51% 수준이다.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0년 6월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의 1단계 공사르 수주한 데 이어 2단계와 3단계도 모두 수주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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