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사는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 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올해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설계·구매·시공·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200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분율은 전체 사업의 51% 수준이다.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0년 6월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의 1단계 공사르 수주한 데 이어 2단계와 3단계도 모두 수주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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