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연계 서비스' 실시

안혜완 / 2022-07-26 15:45:3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26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자리 및 복지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 취업상담 △ 맞춤형 취업컨설팅 △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사가 평일 주 1회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장소는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또는 단지 내 유휴 주민공동시설 등이다. 

▲ 김동섭 LH 주거생활서비스처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전문 상담사들이 사업 착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LH는 올해 지난해 대비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돼 수도권,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지역의 LH 임대주택 200개 단지에서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LH 임대주택에는 영구·국민·행복주택이 해당한다.

LH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용복지서비스 전문 비영리법인인 4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8개월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수행법인은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경기·대전·대구·광주), 삶터 사회적협동조합(서울·경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인천·경기),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부산·울산)이다. 

상담을 원하는 입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단지 내 지정된 상담 장소 및 요일에 방문하면 된다. 상담이 진행되지 않는 임대주택 단지 입주민은 전화로 일자리 상담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올해 사업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며 "고용복지 전문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들과 협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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