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열린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일부 LH 직원들이 주중에 출장을 빙자해 골프를 쳤다. 그러고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와 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LH가 부동산 투기로 처벌받은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기강이 해이한 모습"이라며 "합당한 문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정신 차리고 제대로 목적을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범국민적인 공적기구를 조성해 제2의 사회적 대타협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한 총리도 "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그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건 사회적 대타협"이라며 "정부·노동계·산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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