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름철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HDC 고드름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지역책임자와 안전 담당 임원 등이 함께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는 비상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HDC현산은 기온이 섭씨 31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취약 시간대(오전 10시~오후 5시)에 안전 순찰조를 운영해 근로자들의 체온을 측정해 관리하고 있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역별·공종별로 비상사태 모의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 근로자 관리기준을 강화하고, 전 현장에서 '개방형 고드름 쉼터'를 운영한다. 개방형 고드름 쉼터는 냉방시설과 냉동고, 음료 등이 마련된 쉼터다. 이와 함께 강제 휴식을 부여하는 '휴식 시간 알리미' 등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예상 지역의 토사 유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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