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여름 휴가철 맞아 벨리곰 팝업스토어 연다

김해욱 / 2022-07-21 14:23:02
분홍색 곰돌이 캐릭터 굿즈 23종 판매 롯데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벨리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벨리곰 팝업스토어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0층과 1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리곰은 요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분홍색 곰돌이 캐릭터다. 팝업 스토어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벨리곰'과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팝업스토어를 통해 텀블러, 미니 컵튜브, 피크닉 매트, 쇼퍼백 등 다양한 벨리곰 상품 23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들이 인증샷을 찍으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벨리곰 포토존과 영상 콘텐츠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벨리곰 팝업스토어는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벨리곰을 알리고자 롯데면세점과 롯데홈쇼핑이 마케팅 협업 차원에서 함께 기획했다. 벨리곰은 지난 2018년 롯데홈쇼핑이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롯데면세점은 벨리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 벨리곰 굿즈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겐 벨리곰 스티커팩을 증정하고,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겐 3만 원 상당의 벨리곰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롯데면세점은 벨리곰처럼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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