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주된 내용은 우선 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리츠(REITs)가 LH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부지를 매입한다. 이후 공동주택은 분양, 귀농·귀촌주택은 4년 임대 후 분양전환한다.
LH가 추진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의 최초 사례로, 26호의 단독주택이 지어진다. 모든 물량은 전용면적 74㎡로 구성된다. 시공은 디엘이앤씨와 금호건설이 맡았다. 총 사업비는 약 190억 원이다.
주택단지는 내년 1월 모집공고 후 같은 해 9월 입주 예정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여부, 소득 및 자산 수준,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자격요건 충족 시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세부 모집기준은 올해 하반기 확정된다.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활성화 및 국토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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