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유성', 29일 청약 접수

안재성 기자 / 2022-06-29 14:28:16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의 청약을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한다. 당첨자는 7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지난 24일 오픈했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유성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473실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전용 84㎡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 '힐스테이트 유성'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유성은 유성온천 일대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대다수 평면이 3~4베이 3룸 구조로 설계됐다. 대부분의 타입에 현관 팬트리, 복도팬트리, 두 개의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 고급마감재와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4대), 현관 중문 3연동 슬라이딩 도어, 3구 하이라이트 쿡탑, 드레스룸, 신발장 등이 전 호실에 제공된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도 적용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6개 층에는 주차장을 조성한다. 지상 4층부터 주거시설을 배치한다. 지상 4층은 일반 아파트 기준 지상 6~7층 높이에 해당하는 만큼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H아이숲,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갑천근린공원, 유성온천공원, 유림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유성점, NC백화점 등 대형쇼핑시설과 메가박스, 유성온천역 일대 대형병원 및 상권 등 편의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장대초, 장대중, 유성고,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등 학교 역시 가깝다. 

교통도 편리하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단지에 가깝다. 한밭대로와 계룡로, 온천로, 도안대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월드컵대로 등을 통한 대전 전역으로의 차량 접근성도 좋다. 유성IC를 통한 호남고속지선, 경부고속도로, 대전순환고속도로의 진입도 쉽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유성은 대전의 핵심지역인 유성온천의 중심지에 들어서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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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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