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AWS의 클라우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환경사업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솔루션은 향후 글로벌 환경 사업자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로 구축된다.
솔루션이 적용되면 연평균 1600여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는 소나무 1만2000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또 폐기물 발열량을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하·폐수 처리시설의 탄소 저감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박 사장은 "우리는 추구하는 환경사업은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단순 폐기물 관리 사업이 아닌 새로운 에너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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