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보수

안재성 기자 / 2022-06-17 13:43:07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홍설지 씨의 자택을 찾아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홍씨의 조부인 고(故) 홍가륵 선생은 중국 방면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온양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2009년 유공이 인정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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