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홍설지 씨의 자택을 찾아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홍씨의 조부인 고(故) 홍가륵 선생은 중국 방면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온양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2009년 유공이 인정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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