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의령군에 따르면 '고고맨'은 재해 발생 우려 지역이면 어디든 간다라는 뜻으로, 영어 'Go'와 중대재해처벌법 대표 구호인 '안전은 올리고, 재해는 내리고, 예방은 높이고'의 끝 글자를 딴 캐릭터 이름이다.
젊은 MZ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장년도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게 캐릭터 이름을 작명한데 이어 디자인 또한 애니메이션 포스터에서나 나올 법한 디자인으로 친근하게 제작됐다.
오태완 군수는 "고고맨이라는 공공캐릭터가 안전불감증과 사고 예방을 막는 대명사로 인기를 얻길 기대한다"며 "군민 안전 체감도를 높여 나가는 데 신경을 곤두세우고 정책적으로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고고맨'의 움직임을 담은 다양한 버전의 배너를 제작해 의령군 주요사업장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