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단은 "7월 초까지 타워크레인 해체 논의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는 "서울시 중재와 조합의 진행상황을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공단은 당초 지난 7일 타워크레인 해체·철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 달 미룬 것이다. 서울시에서 중재를 진행 중인 점과 함께 강동구청과 조합의 정상화를 바라는 조합원들이 연기를 요청한 부분을 감안한 조치다.
시공단은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정상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손실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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