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제주도내 기관·단체에 3억 원 기탁

강정만 / 2022-05-25 09:31:32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 기금 2억원 다음달 지원 오리온 그룹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 기금 2억 원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리온 그룹의 제주지역내 장학금 출연 전달식 모습.[오리온그룹]

그룹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좌읍에 1억 원, 성산읍에 4천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금은 해당 지역 내 아동∙노인 복지 및 이주여성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한림읍 아동복지시설 예향원에도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제주대와 한라대의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링크플러스 사업단 캡스톤 디자인'과 수자원 연구와 보전을 위해 설립된 '제주대 지하수대학원'에 장학금 지원도 이뤄졌다. 제주도 내 학술∙예술의 진흥을 위해 사단법인 제주학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도 기금을 전달했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2020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사회공헌 기금 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그룹 관계자는 "지역 전문 기관들과 함께 제주도 고유의 사회적, 자연적, 역사적 가치들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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