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전국 1위

강정만 / 2022-05-12 10:45:19
보건복지부 평가…17개 시·도 중 2년 연속1위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실적에서 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금액 24억2700만 원으로 우선구매율은 1.66%였다. 이는 2020년 우선 구매금액 18억9700만 원보다 금액으로는 5억3000만 원, 구매비율로는 0.49%P가 증가한 수치다.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

우선구매율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1위, 우선구매 금액에서는 서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러한 성과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및 기관별로 찾아가는 구매 독려반을 운영해 사업의 취지에 대한 설명과 홍보, 구매방법 및 생산시설 정보를 꾸준히 제공한 결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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