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심리적 이중고를 해소하고, 자립과 치유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경찰청은 △학교 폭력으로 인한 피해 아동·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및 치료비 지원 △성·가정·데이트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제주도 내 이주민 대상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치유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JDC는 2019년 제주경찰청·제주대학병원과 손잡고 '위기아동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에게 병원 치료와 전문 상담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제주경찰청과 범죄피해자센터와 협약을 통해 이주민과 범죄 피해자에게는 생계비 지원과 법률 자문을 지원한 바 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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