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의원 노력으로 제주시 5개 사업 23억 확보"

강정만 / 2022-05-05 14:30:10
행안부 특교세…"지역발전 예산 확보 성과 이뤄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제주시 갑)실은 제주시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 사업을 포함해 5개 사업 예산 23억 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는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진입로 확장 7억 원, 추자올레 인도교 및 수변공원 조성 5억 원, 다랑쉬굴 4.3유적지 정비 5억, 도령마루 4.3유적지 정비 3억, 광령리 마을안길 정비공사 1억 원이다.

▲송재호 의원.[뉴시스]


송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송재호 의원(제주시갑)과 오영훈 전 의원(제주시을)은 이번 행안부 특교 23억 원 확보로, 사고에 자주 노출되는 위험지역을 정비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진입로 확장사업은  외도119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소방차 진출입로 확보를 위해 올해 3월 사업 발주와 착공에 들어가 23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길이 212m에 달하는 추자교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인도교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설 순이삼춘에 실린 도령마루의 까마귀를 통해 알려진 학살터로 도령마루 4.3유적지의 위령공간 조성 및 4.3의 대표적 유적지중 하나로 다랑쉬 사건 및 동굴 발굴에 대한 정보가 담긴 시설물을 위한 사업비도 확보됐다. 

송재호 의원은 "제주에 이주민이 증가하면서 주택과 차량통행이 많아져 통행불편 민원이 많아졌다"며 "이용 증가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진입로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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