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제주시을 지역구에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1974년생으로 제주북초, 제주중, 대기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31기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캠프에서 활동했고,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서는 강남 병 지역구에 출마했다 낙선했고,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에서 정무비서관직을 수행해 왔다.
이에 따라 김 비서관과 민주당 공천 경쟁을 벌였던 제주시을구 국회의원 출마 희망 인사 4~5명의 행보에 제주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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