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제주지사 대행 "코로나 이전 여름을 도민·관광객에게로"

강정만 / 2022-05-02 10:16:31
"다시 시작된 일상 도민 공감할 수 있도록 신속 대응해 달라"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이전의 여름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 권한대행은 2일 집무실에서 '5월 소통과 공감의날'을 주재하면서 2일부터 시작된 '실외 노 마스크 첫날'과 관련, "다시 시작된 일상과 건강한 미래가 도민들의 삶에 오롯이 스며들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제주도]


그는  "도정의 방역정책을 믿고 감내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 최일선에서 헌신해주신 의료진의 노력은 제주가 코로나의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생채기를 남겼지만 경제체질의 다양화, 의료시스템의 유연한 운용, 돌봄 문제 해결 등 제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더 성장할 수 있는 교훈도 주었다"며 "이 숙제는 도민사회와 함께 진지하게 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방역당국에서는 현 시점과 새 정부의 방역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코로나 이전의 여름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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