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5차 경선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초 단체장 후보 10명과 광역의원 선거구 후보 20명이다.
성남은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신상진 후보가 낙점됐다. 신 후보는 제 17·18·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안양은 김필여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 부천은 서영석 전 부천정 당협위원장이, 광명은 김기남 전 광명감 당협위원장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오산에선 이권재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이 이재철 전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을 누르고 후보가 됐다.
시흥은 장재철 전 시흥을 당협위원장, 군포 하은호 군포시 당협위원장, 여주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안성 이영찬 전 안성시의원이 각각 후보가 됐다.
이천에선 김경희 전 이천시 부시장이 4명의 남성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후보로 선출됐다.
도당은 이날 화성은 3인 경선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경선 후보는 구혁모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 김용 전 대통령비서실 청와대 행정관, 김형남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조직 특별지원본부 상임고문 등이다.
이날 발표로 도내 기초단체 중 남양주 안산 화성 평택 하남 과천 6곳만 남았다.
◆후보 확정 지역과 명단
△성남시 신상진(56) 전 국회의원
△안양시 김필여(65) 안양시의회 국힘 대표의원
△부천시 서영석(58) 부천정 당협위원장
△광명시 김기남(64) 광명갑 당협위원장
△오산시 이권재(63)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선대위 부본부장
△시흥시 장재철(61) 전 국힘 시흥을 당협위원장
△군포시 하은호(61) 군포시 당협위원장
△여주시 이충우(60) 국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천시 김경희(55) 전 이천시 부시장
△안성시 이영찬(67) 전 안성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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