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분야는 2.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4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소득일자리 창출형으로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맛차롱협동조합 △제주시 조수1리 마을회, 문화예술형으로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1리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가 선정돼, 각 공동체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마을기업 분야는 2.5대 1의 경쟁률로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마케팅분야에서는 △㈜파란공장 △최남단 대정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푸른바이크 쉐어링 △제주애퐁당 △㈜마켓51 △어음2리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글로벌 제주문화 협동조합), 품질개선 분야에서는 △㈜제우스 △㈜우무 △제주니아㈜)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게 된다.
마을리빙랩 분야는 최종 9개 마을을 선정했다.
관광분야에서는 △귀덕1리 △고산리 △산양리 △수산리 △함덕리 △평대리, 마을분야에서는 △대평리 △제주전역, 환경분야에서는 용담1동이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각 단체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JDC형 DMO 사업은 DMO 주요 기능 중 '관광산업지원' 분야를 선정해 제주지역 마을공동체 및 관광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JDC형 DMO 사업추진단과 함께 추진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컨설팅·멘토링과 사업비 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제주 농어촌의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생성이 기대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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