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 '컨시어지 서비스' 시행…입주고객 밀착 서비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가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개나리 4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 동 499세대 규모로 만들어지는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난 2019년 2월 착공했다.
진선여중, 진선여고, 대치동 학원가, 선릉역, 이마트 등 강남의 핵심 주거 가치를 도보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월패드를 이용, 날씨, 교통, 영화 등 일상생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HDC IoT 시스템으로 조명, 난방, 가전 등의 생활 밀착형 제어도 가능하다.
아울러 현산은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세대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입주고객을 돕는 밀착 서비스를 뜻한다. 아이파크 입주고객과 동행해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고 민원 처리를 돕는다. 동시에 하자 관리 접수와 진행 및 처리 상태 등도 알려준다.
현산은 조합원 및 수분양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주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합에서 선정한 외부 안전진단기관의 정밀안전점검을 실행했다.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1개월 간 진행된 정밀안전점검에서 종합평가 'A등급'이 나왔다.
김영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불안감을 가라앉히기 위해 직접 안전진단기관을 선정, 정밀안전점검을 해보자고 조합원들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그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모두가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산 관계자는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강남의 핵심 입지이자 당사의 2022년 첫 입주 단지로서 의미가 크다"며 "입주 후에도 안전과 품질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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