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5곳과 광역의원 17개, 기초의원 29개 선거구다. 단체장 5곳은 용인특례시와 안양·남양주·파주·양주시다. 파주에서는 최종현 현 파주시장이 컷오프됐다.
용인특례시에서는 백군기 현 용인시장과 이건한 전 용인시의회 의장이 최종 후보로 남아 경합을 벌인다. 국민의힘에서는 전날 이상일 후보를 용인특례시 후보로 결정했다.
안양은 최대호 현 안양시장과 임채호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맞붙고, 남양주에서는 신민철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최민희 전 국회의원, 윤용수 전 경기도의원 등 3파전으로 진행된다.
현 시장이 탈락한 파주에서는 김경일 전 경기도의원, 이상협 민주당 국방정보위원회 전문위원, 조일출 전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 보좌관이 경선을 치르고, 양주에서는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 이희창 전 양주시의회 의장, 정덕영 현 양주시의회 의장 등이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해 경쟁한다.
경기도당은 이와 함께 17개 광역 의원 선거구 후보자와 경선자를 발표했다. 모두 9개 지역에서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고, 8개 지역은 2인 경선을 치른다.
기초 의원 선거구에서는 29개 지역이 발표됐다. 모두 8개 지역에서 단수 공천자가 확정됐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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