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499억 원, 민간자부담 382억 원 등(도비부담 없음) 총881억 원을 투입해 출력제어 해소를 위한 섹터커플링* 사업을 통해 전력 수요처를 확대한다.
우선 12.5MW급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 기술개발사업(P2G*)에 5년 간 6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한국남부발전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존하는 4개의 수전해 시스템 실증을 통해 잉여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충전소, 수소차량 등에 보급·활용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을 이용한 P2H 기술개발 실증사업은 4개년 사업으로 135억 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는 제주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총 8개 기관·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1차산업·관광 등 근간산업과 병원과 같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한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전기차 배터리 활용 스테이션 구축 및 스마트 충·방전 시스템 개발 실증사업(P2M)에 4년 간 총 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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