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 24%인 '장년층 생애재설계'에 161억 지원

강정만 / 2022-04-18 10:56:22
경제활동 통한 소득안정화에 131억 투입
도 "노후 불안감 해소, 활기찬 준비 지속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장년층의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후반기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2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161억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장년층이란 50~64세의 연령군을 말하며 도내 장년층은 16만4558명, 도내 총 인구의 24.32%를 점하고 있다. 65세이상 노인은 11만645명, 도내 인구의 16.35%다.

▲ 제주도 심벌마크 [제주도 제공]


도가 마련한 지원계획은 장년층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소득 안정화 도모 △생애재설계 지원 강화 △노후준비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4개 중점전략으로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안정화에 11개 과제 131억 원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7개 과제 2억 원 △생애재설계 지원 강화에 7개 과제 22억 원 △노후준비 지원체계 구축에 8개 과제 6억 원 등 총 33개 세부과제에 161억 원이 투입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초고령사회 대비와 함께 장년층의 경험과 활동역량을 지역자원으로 활용하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노후 불안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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