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수압이 낮은 농어촌지역 등 급수취약지역 해소를 목표 7개 읍·면 12개 지구에 40억 원을 들여 상수도시설공사를 5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억 원을 투입한 안정적인 물공급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33억 원을 투입한 도수관로 시설공사, 28억 원을 투입한 친환경 대체취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상수도 공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에 용천수 급감으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에 대응하기 위해 14억 원을 들인 식수전용 저수지확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급수취약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으로 주민의 급수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