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길수 합천군 관광협의회 이사장 등 지역관광업계를 이끌고 있는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성진 한국문화기획학교 교장은 '군민이 만들어가는 지역축제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국내외 성공적인 축제의 사례를 강연했다.
그동안 '합천 바캉스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취소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관광협의회 임원들은 지역민 주도의 자연 속 축제방식으로 차별화돼야 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부각시켰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바캉스축제가 민관 협업을 통해 축제의 지속성과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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