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투자유치 워킹그룹 구성·본격 활동돌입

강정만 / 2022-04-06 10:06:44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해 투자유치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워킹그룹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업연구원 △투자기업 컨설팅 등 전문가그룹 △정보통신기술(IT)·바이오 기업 등 이전기업 관계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테크노파크(JTP) 등 투자유치 유관기관 △도내 대학 및 신성장 산업 △인재양성 및 일자리 지원 관련 부서 등 도내·외 15명으로 구성됐다. 

▲ 제주도 심벌마크 [제주도 제공]

이들은 각 기관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공유하고 산업별 투자동향 등 산업 생태계를 분석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사안에 따른 개별 자문 및 회의 등을 통해 전문가 등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애숙 도 관광국장은 "투자유치 워킹그룹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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