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은 1일 "오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례 브리핑에서 김은혜 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이 제74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당은 "윤석열 당선인의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최초의 참석으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당선인은 지난 대선 국민의힘 후보시절 '제주4·3의 무고한 희생자의 넋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주도민들께 자주 강조해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이는 표를 위한 단순한 발언이 아닌 제주도민들과의 약속으로 4·3유족과 제주도민들에 대한 존중과 섬김의 행보이다'며 "윤석열 당선인의 의지와 함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29일 억울하게 돌아가신 40명의 희생자가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남아있는 2500여 명의 원혼을 달래주고 그분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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