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추가 결정된 희생자와 유족은 지난해 제7차 추가신고 기간(21.1.1~6.30)에 신고한 이들 중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친 분들이다.
이로써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은 총 9만8917명(희생자 1만4577명, 유족 8만4340명)으로 늘었다.
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에 대해서는 추념식 전에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하고, 행방불명자 희생자인 경우는 빠른 시일 내에 표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생존희생자와 75세 이상 1세대 고령 유족(1954년생까지)에 대해서는 생활보조비 지원 등 복지 안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