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급 대상자는 3월 1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다. 2만64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의령군이 전 군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건 지난 2021년 3월 이후 2번째다.
군민은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신분증과 가구별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제출하면 현장에서 의령사랑 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용기한은 9월 말까지다.
지난 18일 의령형 재난지원금 설명회를 열고 점검 사항을 살핀 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회복의 기지개를 켜는 그 날까지 세심히 코로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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