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이날 뉴스1에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대선 기간 내내 공식적 행보를 삼갔다. 윤 당선인이 대선 승리가 확실해진 뒤 국회 내 국민의힘 개표상황실과 당사를 찾았을 때에도 함께하지 않았다.
김 씨가 지금은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는 신중한 행보를 유지하고 있으나 윤 당선인이 취임한 뒤에는 공식 일정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 씨는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일 혼자 자택 근처 서울 서초동 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국민의힘 상징색인 붉은색이 섞인 스카프와 빨간 양말 차림이었다. 김 씨는 취재진을 향해 "고생 많으시다"고 짤막하게 인사한 뒤 현장을 떠났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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