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압도적 정권교체에 제주도가 앞장서달라"

강정만 / 2022-03-07 20:00:16
7일 제주시청 앞 유세 "미래가 있는 제주도 만들자"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 일정치 않아 기저전력 안돼"
"문재인 정부 상식이 아닌 아집과 독선으로 정치해"
"도민 주인 행세하도록 JDC도 제 자리잡도록 하겠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압도적인 정권교체에 제주도가 앞장서서 제주도의 발전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하자"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7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원 유세를 갖고 "일자리를 찾아 또 미래의 내 희망을 찾아 바깥으로만 나가야 되는 그런 제주도가 아니라 이제는 제주도에서 더 미래가 있는 그런 제주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7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강정만 기자]

그는 " 우리 내일 모레 투표를 많이 많이 해야 된다"며 " 옆에 그냥 말 안 하고 눈치 보는 사람, 할까 말까 투표 망설이는 사람, 그리고 여기 찍을까 저기 찍을까 그래가지고 민주당 얘기 들어가지고 헷갈려하는 사람, 여러분들이 다 최소한 다섯 명 이상 열 명 이상씩 데려와야 우리 제주도가 정권교체 정국에 최고 득표할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이 대표는 이 보다 앞서 "우리 윤석열 후보가 공정과 정의를 얘기하지만 저는 마지막에 덧붙이는 상식이라는 말에 가장 주목하고 싶다"며 "우리가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경험하고 있는 비상식을 보자. 원자력 발전은 기저전력이 될 수 있지만 풍력과 태양광은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기저전력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원희룡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 허향진 제주도당위원장이 7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후보 지원유세에서 청중들에게 환호하고 있다. [강정만 기자]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에너지 정책을 잘못 세워서 결국 대한민국이 산업 발전에 의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상식이 아니라 아집과 독선으로 비상식으로 정치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주의 경제의 축인 제2공항과, 관광청 설립을 도민을 갈라치는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한다"며 "지금 기초공사를 해놔야 5년 뒤 10년 뒤에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가서 살고 제주의 주인으로서 더 큰 우리의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이 7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강정만 기자]

그러면서 "그동안 많은 난개발 했던 것 이제는 바로잡아서 도민이 제대로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도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도 제 자리를 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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