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최대 현안인 제주 4·3 문제 완전한 해결 마무리"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양윤녕 전 위원장 등 전직 당직자 25인이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문에서 "우리는 정치 개혁을 위해 거대 야당 독점적인 정치를 거부하고 국민의 다양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는 다당제를 실현하고자 앞장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제 결선투표와 개헌 그리고 위성정당 방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다당제 구현을 위해 정치개혁 공약을 제시했다"며 "대통령 후보 중 유일하게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치개혁의 첫 단계로서 동참하며 적극 지지한다"고도 밝혔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는 제주 4·3 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사회의 최대 도민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도민 여론에 따라 결정하고 또한 제주형 기본소득 시범 도입으로 도민의 경제 기본권을 실현하겠다는 공약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국민통합 정부의 시작이 아니라 정권교체 통합을 외치며 권력 나눠먹기식 야합"이라며 "중도 시동의 새로운 정치 변화를 바라던 지지자와 유권자들의 분노와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교체를 위해 집권당으로서 5년간 부동산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 서민경제 정책 실패와 국회 여야 간 협치 부족, 청문회 무시 장관 임명 등에 대한 국민의 비난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 진솔하게 반성하며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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