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곳은 신임 CEO가 내정됐다. 위원회는 신임 하나자산신탁 사장 후보에 민관식 현 전무를, 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에 강성묵 현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을, 하나손해보험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
신임 하나펀드서비스 사장에는 노유정 전 하나은행 상무가 내정됐다. 노 내정자는 하나금융 관계사 중 첫 여성 CEO가 될 예정이다.
이들 신임 사장 후보 4명의 임기는 2년이다. 3월 중 열리는 각사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김동환 현 하나벤처스 사장과 권영탁 현 핀크 사장은 연임 내정됐다. 임기는 각각 1년이다.
하나금융은 이날 인사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최고 적임자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비은행 부문을 지속 성장시켜 그룹의 성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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