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은 28일 이같은 지원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일선학교 지원방침을 발표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3·4월 한시적으로 안정적 원격수업 및 등교중지학생을 위해 상시 상담 및 학교 방문 등 현장 맞춤형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을 가동한다.
이 긴급지원단은 교육청 업무담당자, 실무지원팀, 원격수업 플랫폼지원팀, 블렌디드수업 학교지원팀으로 조직하였고 총 110명으로 구성됐다.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의 실무지원팀과 원격수업 플랫폼 지원팀은 현근무지에서 학교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신속하게 전화 상담 및 학교 방문을 지원한다.
원격수업 운영의 문제가 발생하면 1단계는 학교 자체에서 대응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2단계 상황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정성중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신속하게 학교 현장 모니터링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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