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19로 경영난' 말산업 일상회복 사업 추진

강정만 / 2022-02-24 10:51:57
승마장 상해보험료·육성마 기본 순치비 등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마장 운영 단축, 마필 거래 감소, 승마장 이용객 급감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말 관련 종사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마필 사업장 일상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도는 4억8000만 원의 예산을 농가에 지원하고 제주축협과 서귀포시 축협의 협조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주 목마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제주마. [뉴시스]


도가 추진할 사업은 △승마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 및 승마장 운영자의 보험가입 어려움 해소를 위한 승마장 상해보험료 지원 △도내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육성마 기본 순치비 지원 △말 생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마방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말사육농가 톱밥지원 등이다.


지원 희망농가는 전화 또는 홍보문자에 따라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할 축협에 신청하면 지원 대상 검토와 및 서류 확인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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