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올해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시즌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봄 시즌에는 영화 속 12명의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하는 '합천 놈놈놈', 뮤지컬 공연인 '원스어폰어타임',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태극기를 갖고 튀어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개최된다.
이 밖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퍼레이드카를 이용한 로맨틱 퍼레이드인 '우연히 봄'이 1일 2회씩(오후 1시, 3시)에 펼쳐진다.
합천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올해도 합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바탕으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대표 장문철)은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문준희 군수와 배몽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윤철 경남도의원,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유통은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478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경남도 최초로 산지유통혁신조직에 선정되는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양파 전문 유통회사로 거듭났다.
전기차 보급 올해 198대 지원…상반기 28일부터 접수
합천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자동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30억 원을 들여 전기승용 149대, 전기화물 49대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급사업 상반기분은 165대(승용 125대, 화물 40대)다. 28일부터 신청을 받아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별로 다르다. 승용 최대 1500만 원, 화물 소형화물 기준 2200만 원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해서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특히 배정 물량의 10%를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노후 경유차량 폐차 후 전기차 대체 구매)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전기 택시는 국비 2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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