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 1명 친러 반군 공격으로 사망

조성아 / 2022-02-19 17:37:15
▲ 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친 러시아 반군과의 대치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AP 뉴시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최근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벌어진 친러 반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동부 우크라이나 합동군사령부는 19일(현지시간)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병사 1명이 파편에 치명상을 입어 사망했다"고 밝혔다.

돈바스 지역의 친러 반군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당국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침공에 대비한다며 총동원령을 선포했다. 앞서 이들 공화국 정부는 전날부터 여성,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간인들을 인근 러시아 로스토프주로 대피시키고 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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