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음성검사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적용계획 제주 프로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프로축구 홈 개막전 첫 경기를 치른다고 제주특별자치도가 17일 밝혔다.
제주유나이티드는 2022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태현, 최영준, 윤빛가람, 김주공, 김규형(임대), 김동준, 이지솔, 문경건 등 K-리그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데 이어 스웨덴 1부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조나탄 링까지 품에 안으면서 전력을 크게 강화했다.
이미 있는 주축 선수들에다 새로운 선수들을 보강하면서 올해 리그 정상과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동시에 넘보고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홈 개막전 홍보와 도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현수막, 홍보탑, 전광판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입장 관중에 한해 간단한 응원도구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제주시∼제주월드컵경기장간 셔틀버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입장권은 사전 온라인(인터파크)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현장 발권 불가)하며, TV 방송도 중계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관중 발열 체크, 백신접종여부, 미 접종자에 대한 PCR 음성검사, 신속항원검사 확인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적용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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