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후보 여론조사·TV토론 배제, 민주정치에 반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 후보는 10일 "당원수로 따지면 민주당, 국민의힘에 이어 랭킹 3위"라며 여론조사 포함을 요구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관위 2020년 정당활동 개황자료에 따르면 우리공화당 당원은 32만6658명으로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보다 무려 20배, 심상정 후보의 정의당보다 6배가 많다"며 "20대 대선 후보를 선출한 정당 중 3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2월 기준으로 우리공화당 당원은 45만 명으로 국민의당과 정의당과의 당원 숫자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제3 정당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제외하고 TV토론에서 배제하는 것은 민주정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국민의 진정한 여론과 민심을 외면하는 지금의 여론조사기관과 언론, 방송사는 역사에 민주정치의 적으로 평가 받을 것"이라며 자신이 여론조사 대상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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