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 尹 47.9% vs 李 39.7%…격차 8.2%p
한국갤럽 野 단일화 선호도 安 50.6% vs 尹 42.6%
野 단일화시 安 45.6% 李 35.9%…尹 44.8% 李 39.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다자 대결 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발표된 2곳의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다.
우선 MBN·매일경제·넥스트리서치 조사(7, 8일 전국 유권자 1001명 대상 실시)에서 윤 후보는 36.1%, 이 후보는 31.6%를 기록했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4.5%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0.0%, 정의당 심상정 후보 3.0%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윤 후보가 47.9%, 이 후보가 39.7%를 받았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힌 응답은 이 후보 지지자(86.0%), 윤 후보 지지자(80.8%)가 팽팽했다.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선 '이, 안 후보 간 단일화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과반(59.2%)이었다. '이 후보로 단일화 될 것'은 20.6%, '안 후보로 단일화 될 것'은 13.6%였다. '윤, 안 후보 간 단일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은 37.7%였다. '윤 후보로 단일화 될 것'은 31.7%, '안 후보로 단일화 될 것'은 25.6%였다.
머니투데이·한국갤럽 조사(7, 8일 전국 유권자 1007명 대상 실시)에 따르면 윤 후보는 40.1%, 이 후보는 36.9%를 얻었다. 격차는 3.2%p로, 역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이다.
3주 전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는 36.1%에서 4%p 올랐다. 이 후보도 34.9%에서 2%p 상승했다. 윤 후보 상승폭이 커 격차가 2%p에서 3.2%p로 다소 벌어졌다. 안 후보(13.5→10.0%)는 3.5%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는 10.0%, 심 후보는 3.9%였다. 안 후보는 13.5%에서 3.5%p 빠졌다.
양자 대결에선 윤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 3자 대결을 벌이면 44.8%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39.5%였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 후보보다 5.3%p 앞섰다. 심 후보는 7.5%였다.
안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면 45.6%를 얻었다. 이 후보(35.9%)를 9.7%p 눌렀다. 심 후보는 6.6%였다.
야권 단일 후보 선호도는 안 후보 50.6%, 윤 후보 42.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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