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70대 등 2명이 연기 속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4세대 주민 10여 명은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다.
불은 세탁기 등 가재도구를 태워 49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설날을 맞이해 집 곳곳에 촛불을 켜뒀다는 집주인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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